간단한 TMO 사용법
TMO 사용법
1. 휴가증을 발급합니다
2. TMO를 갑니다
3. 예매한 표를 보여줍니다
4. 후급발권으로 변경됩니다
5. 돈이 하루 만에 들어왔습니다
1. 휴가증을 발급할 때 주의사항
가. 휴가증에 "승차권"이 있어야 합니다
"승차권"은 국인체(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신청할 때
"후급증"을 신청해야 나옵니다
(승차지와 하차지를 쓰는, 딱 보면 보이는 something이 있습니다)
승차권을 받을 수 있는 휴가의 종류는
포상휴가와 위로휴가입니다
***TMO 되는 경우
1. 포상휴가를 사용하는 경우
2. 위로휴가를 사용하는 경우
3. 청원휴가를 사용하는 경우
***TMO 안 되는 경우
1. 연가를 사용하는 경우
(연가를 쓰면 다른 휴가 어떤 걸 붙여도 TMO 불가능합니다)
2. 공군 성과제만 사용하는 경우
(이게 안 됩니다, 이런이런)
2. TMO를 갈 때 주의사항
가. 기차를 타기 전에 TMO를 가야 합니다
나. TMO의 영업(?) 시간을 확인합니다
다. TMO가 처음이라면
휴가증에 있는 TMO 전화번호로 문의해 봅니다 (아래 휴가증 예시 있습니다)
전화로도 후급증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예매한 표를 보여줍니다
가. 코레일톡 오른쪽 하단에 "나의 티켓"을 선택합니다
티켓의 큐알코드를 보여줍니다
삑 찍힙니다
나 미리 좋은 자리를 예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가증 받지 않고 예매하고
휴가증 받고 TMO가면 됩니다
4. 후급발권으로 변경됩니다
미리 예매한 자리로 그대로 티켓으로 뽑아줍니다
뮤지컬 온라인 예매하고 티켓 받는 느낌으로 기차표를 받으면 됩니다
5. 돈이 하루 만에 들어왔습니다
일요일에 TMO를 갔습니다
체크취소로 하루만에 코레일 환불이 되어 들어왔습니다
Q. 꼭 주민등록상의 집주소로 가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국인체에서 휴가를 신청할 때, '승차지'와 '하차지'를 정합니다
그 '승차지'와 '하차지'로 TMO 사용이 가능합니다
집은 서울인데 부산으로 신청해도 괜찮습니다
승차권 승인을 부대 내에서 해주실 텐데 거기에서 잘 넘어간다면 TMO는 상관없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신병위로휴가 때 TMO 사용으로 갈 곳을 적으라고 합니다
갈 곳을 적는 것입니다. 무조건 주민등록상의 주소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
TMO 깐깐해짐
(성과제만 써도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TMO 어디 있나요
--> TMO가 있는 기차역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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